중고IT기기 매매전문 아이티샵(대표 이희운)이 오는 25일 강남논현점을 오픈, 다양한 중고기기의 매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.
아이티샵은 중고 노트북부터 중고 아이패드, 태블릿, 맥북 등 다양한 종류의 IT기기를 다루는 곳으로, 투명한 매입가격 제시는 물론
철저한 개인정보 보호와 전국 무료픽업 및 당일 현금입금 서비스 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.
이달 새롭게 문을 여는 아이티샵 강남논현점은 기존 강남점과 종로, 노원, 홍대, 건대입구, 인천주안, 인천구월, 부천송내점 등에
이은 9번째 매장으로, 신규 매장답게 더 쾌적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.
지리적으로도 유동인구가 많고, 접근이 편리한 지하철 논현역 2번출구 인근에 위치, 택배 매각이 불안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여
중고기기의 매입 문의를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.
실제로 아이티샵은 방문고객에게 현장에서 즉시 현금으로 매입가를 지불하고 택배 고객 역시 제품 도착 후 1시간 이내에 입금을
원칙으로,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또 매입즉시 제품을 공장초기화하고 폐유심을 파기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
고객들의 우려까지 최소화했다.
아이티샵 이희운 대표는 "최근 경제적인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층의 증가로 중고 제품 매매시장이 활발하게 성장 중"이라며
"아이티샵 강남논현점의 경우 중고 노트북부터 태블릿, 아이패드 등 다양한 상품의 매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
부탁 드린다"고 전했다.
한편, 아이티샵 강남논현점은 2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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